오렌지빛 제주를 담은
제주 최초 맞춤형 타운하우스
오렌지카운티:
경험을 통해 얻은 앎, 그 실천 시작.
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답답한
공간에서 벗어나 마음껏 자연을 누리며
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가족과 더불어
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택한
전원주택의 삶.
편리함을 담보 잡힌 풍요로운 생활이었지만
몇 가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은 새로운
공간을 요구하게 되었고
탐나도가에서 ‘진심주택 프로젝트’를
시작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.
1. 위치 :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2233-2
신제주 까지 15분, 공항까지 30분이
소요되고 제주영어교육도시 내
국제학교까지도 30분 거리에
위치해 있어 편의 시설에 대한
접근성을 확보했다.
2. 주위 환경 : 단지 입구에 친환경 감귤
과수원이 있어 봄에는 귤꽃향기를 가을부터
초봄까지는 가지에 달린 귤을 감상할 수 있고
인근에 축사등 혐오시설이
없을 뿐 아니라 타운하우스 단지의 장점 중
하나인 주택 주위의 환경이 청결하다.
3. 보안문제 : 단지 내 여러 대의 CCTV를
설치 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했고
입주민들 간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전원
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
덜할 수 있게 했다.
4. 환금성 : 단독 전원주택에 비해
타운하우스가 지닌 많은 장점이
전원주택 생활을 막 시작하려는
새내기 건축주에게 부담감을 덜어주는
역할을 하여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
예상되어 환금성에 대한 불안감을
절감시키기에 충분했다.
5. 자녀 교육 : 유수암은 육지에서 유입되는
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곳으로 제주의
다른 곳에 비해 육지인들이
많이 거주하는 곳이다.
이런 연유로 “장전초등학교”와
부설 유치원에는 타 지역보다
대도시에서 전학 온 학생들이
상대적으로 많다.
전원주택 건축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중의
하나인 자녀 교육 문제.
단지에서 “장전초등학교”까지는
도보로 10분이면 넉넉하다.
6.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의 콜라보 :
건축주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던 어릴 적
추억의 편린, 하얀 도화지 위에 크레파스로...
때론 작은 블록놀이로...
간혹은 돌멩이를 쌓아가며 만들었던 집...
노스텔지어가 담긴 드림하우스...
그 꿈을 획일화 할 수 없어서 택한 유일한
방법이긴 했으나 그 결과는 3가지
기본 타입에서 파생 된
10여 가지의 베리에이션...
건축주의 꿈을 위한 끊임없는 탐나도가인의
노력의 결과물이 탄생했다.
오렌지빛 제주를 담은
제주 최초 맞춤형 타운하우스
오렌지카운티:
경험을 통해 얻은 앎, 그 실천 시작.
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답답한
공간에서 벗어나 마음껏 자연을 누리며
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가족과 더불어
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택한
전원주택의 삶.
편리함을 담보 잡힌 풍요로운 생활이었지만
몇 가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은 새로운
공간을 요구하게 되었고
탐나도가에서 ‘진심주택 프로젝트’를
시작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.
1. 위치 :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2233-2
신제주 까지 15분, 공항까지 30분이
소요되고 제주영어교육도시 내
국제학교까지도 30분 거리에
위치해 있어 편의 시설에 대한
접근성을 확보했다.
2. 주위 환경 : 단지 입구에 친환경 감귤
과수원이 있어 봄에는 귤꽃향기를 가을부터
초봄까지는 가지에 달린 귤을 감상할 수 있고
인근에 축사등 혐오시설이
없을 뿐 아니라 타운하우스 단지의 장점 중
하나인 주택 주위의 환경이 청결하다.
3. 보안문제 : 단지 내 여러 대의 CCTV를
설치 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했고
입주민들 간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전원
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
덜할 수 있게 했다.
4. 환금성 : 단독 전원주택에 비해
타운하우스가 지닌 많은 장점이
전원주택 생활을 막 시작하려는
새내기 건축주에게 부담감을 덜어주는
역할을 하여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
예상되어 환금성에 대한 불안감을
절감시키기에 충분했다.
5. 자녀 교육 : 유수암은 육지에서 유입되는
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곳으로 제주의
다른 곳에 비해 육지인들이
많이 거주하는 곳이다.
이런 연유로 “장전초등학교”와
부설 유치원에는 타 지역보다
대도시에서 전학 온 학생들이
상대적으로 많다.
전원주택 건축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중의
하나인 자녀 교육 문제.
단지에서 “장전초등학교”까지는
도보로 10분이면 넉넉하다.
6.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의 콜라보 :
건축주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던 어릴 적
추억의 편린, 하얀 도화지 위에 크레파스로...
때론 작은 블록놀이로...
간혹은 돌멩이를 쌓아가며 만들었던 집...
노스텔지어가 담긴 드림하우스...
그 꿈을 획일화 할 수 없어서 택한 유일한
방법이긴 했으나 그 결과는 3가지
기본 타입에서 파생 된
10여 가지의 베리에이션...
건축주의 꿈을 위한 끊임없는 탐나도가인의
노력의 결과물이 탄생했다.